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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틱드라마 SF8> ‘만신’ 이연희, 바이크와 만나다

김은솜 기자 20-10-13 11:57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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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8 작성일20-10-13 11:57 조회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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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공개된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중 ‘만신’ 편에서 등장한 이연희와 바이크의 조합이 큰 주목을 받았다. 

<시네마틱드라마 SF8>은 주간단막극으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기술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로,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다. 8명의 영화감독이 만드는 영화 같은 드라마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채로운 소재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그중 노덕 감독의 ‘만신’은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인공지능 운세 서비스인 ‘만신’을 주제로 한다. 많은 사람들이 만신을 신격화하고 맹신하는 사회에서 각자의 사연과 상처를 지닌 선호(이연희)와 가람(이동휘)이 만신의 개발자를 찾아 나선다. 선호는 만신 중독자였던 동생이 알 수 없는 사고를 당해 죽게 된 원인을 만신이라 생각하며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만신을 신처럼 믿는 가람과 동생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선호는 고군분투 끝에 만신의 실체와 마주한다. 하지만 그들이 추적한 만신의 실체는 기존의 예상과 틀을 깨는 존재로 드러나며 갈등은 고조된다. 

만신 속 등장하는 이연희는 기존 추구해오던 이미지와 정반대의 분위기로 등장한다. 생애 첫 탈색을 시도하고 주근깨 분장을 하는 등 매우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더불어 바이크를 타고 질주하는 모습으로 청순가련 이미지를 탈피하고 완전히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연희는 “자신만의 세계 속에서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 그런 점에서 ‘만신’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된 작품이어서 굉장히 재밌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만신’은 현실 속에서도 익숙한 운세 서비스를 소재로 해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일상과 닿아있어 더욱 흥미진진하게 느껴진다. 극중 바이크에 올라탄 이연희의 색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으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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