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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5 적용 앞두고 YZF-R6 단종··· 서킷 전용 R6 RACE 출시

서용덕 기자 20-11-20 13:28 조회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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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7 작성일20-11-20 13:28 조회1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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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의 미들급 슈퍼스포츠 모델인 YZF-R6가 배기가스 규제 강화에 따라 단종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야마하는 지난 11월 17일 2021년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YZF-R6, VMAX, WR250R, SMAX 등 4개 모델에 대한 단종을 알렸다.

미국 야마하는 ‘진화하는 글로벌 시장 동향과 특정 모델의 생산량을 제한하는 규정을 깊이 고려해 YZF-R6, VMAX, WR250R, SMAX와 같은 야마하 모델은 2020년식 이후 단종됩니다. 야마하는 이러한 모델의 상징적인 역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야마하는 향후 고객의 경험 향상은 물론 시장을 지원하고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콘셉트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미에서 단종을 예고함에 따라 내년부터 유로 5가 전면 적용되는 국내와 유럽에서도 단종될 것으로 보인다. 가뜩이나 선택치가 좁은 미들급 슈퍼스포츠 장르에서 YZF-R6 마저 단종을 예고함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권이 더 줄어들게 됐다.

다만 유럽 야마하에 따르면 배기가스 규제 대상이 아닌 서킷 전용 머신인 R6 RACE와  GYTR(Genuine Yamaha Technology Racing)키트가 출시를 알렸다. R6 RACE는 일반 도로를 주행할 수 없는 차량이다. GYTR키트에는 레이스용 카울 세트, 아크라포빅 풀 레이스 시스템, ECU 세트, 와이어 하네스 세트, 온·오프 스위치, 인터페이스케이블,  AIS 플러그 세트, ABS 에뮬레이터, 키리스 연료 캡, 시트 쿠션, 리어·프론트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크 라인 세트, 프론트 브레이크 레버 가드, 옵션인 후진 시프트 키트를 포함한 완전 조정가능한 레이스 리어 세트,  리어 스프로킷 가드, DID 골드 레이스 체인, 후면 패독 스탠드 후크, 패독 스탠드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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