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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문화의 확산 ‘제5회 라이드하드 커스텀바이크쇼’

김은솜 기자 20-10-27 15:09 조회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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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작성일20-10-27 15:09 조회1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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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7일 전남 담양군에서 제5회 ‘라이드하드 커스텀바이크쇼(이하 라이드하드쇼)’가 개최됐다. 라이드하드쇼는 올해로 5번째 개최를 맞은 커스텀 바이크 전시회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졌다. 라이드하드쇼의 첫 개최부터 3회까지는 충북 청주에서 진행됐으며 4회는 계원예술대학교에서 개최됐다. 특히 작년에는 수도권에서 개최된 만큼 접근성이 높아 방문객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커스텀 바이크는 순정 바이크에서 커스터머의 요청과 빌더의 능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된 바이크로 디자인과 기능적인 면을 고려해 자신만의 맞춤형 바이크로 제작된 차량을 일컫는다. 라이드하드쇼는 이같이 일반적인 바이크가 아닌 자신만의 유일무이한 커스텀바이크를 전시하는 행사다. 이뿐만 아니라 라이드하드쇼는 단지 커스텀 된 바이크로만 이루어진 전시가 아닌 바이크 페인팅 또한 포괄한다. 더불어 바이크 관련 업체뿐만이 아닌 커스텀바이크 문화에 관심이 크고 이를 즐길 수 있는 참가자들 또한 참여 가능하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이전 규모보다 축소된 형태의 소규모 행사로 개최되어 총 6개 업체에서 참가해 12개 부스로 꾸려졌다. 행사에 참가한 업체는 커스텀 바이크 부문에는 △쉐이크피스톤 △크레이지게라지 △가솔린TV △로얄엔필드 △페인티박스 △케이슨모토크라프트가, 벤더 부스 부문에는  △쉐이크피스톤 △문아이즈코리아 △라이트핸즈 △유어블랑켓  △큐스레더 △모토바이크매거진 △샵스테어스 △광주BMW모토라드 △올린즈 △메첼러 △로얄엔필드가 있었다.

이번 진행된 제5회 행사는 장소 변경과 야외와 실내를 겸해 전시장이 구성됐다는 점에서 지난 행사와 개요를 달리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전보다 행사가 축소되면서 면적, 규모, 참가 업체 수 등도 작년보다 규모가 작아졌다. 

제5회 라이드하드쇼는 카페 ‘서플라이’ 바로 옆에 소재한 건물에서 진행됐다. 라이드하드쇼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로 행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으며 가장 힘들었던 점은 장소선정 문제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시 참가자의 도움으로 카페 서플라이 대표의 지원을 받아 장소를 어렵지 않게 선정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행사 중에는 관람객들의 흥미를 돋우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전시장 내부에 2016년에서부터 2019년까지 개최됐던 라이드하드쇼의 현장 스케치 사진을 전시해 참가했던 업체와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으며 THE BUILDER 참가 빌더 4인 인터뷰 (쉐이크피스톤, 크레이지게라지, 케이슨, 페인티박스)도 함께 진행됐다. 더불어 활 통에 4개의 활을 던져, 넣는 개수에 따라 차급 상품을 지급하는 미니게임도 이어졌다. 1개는 티셔츠 혹은 모자를, 2개는 티셔츠와 모자 또는 티셔츠 2장을, 3개는 벨스타프 조끼와 큐스레더 툴백을 상품으로 지급했다. 해당 이벤트는 상품 소진 시까지 진행됐으며 중복으로 참여가 가능해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가 이루어졌다. 협찬 물품으로는 △메첼러 티셔츠10 △라이드하드 공식 티셔츠5 △모토매거진바이크 벨스타프 조끼1 △큐스레더 툴백1 △올린즈 모자2 △데우스 모자2 △샵스테어스 티셔츠3 및 코치자켓1 △유어 블랑켓 코스터4 및 러그3으로 다양한 업체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내년 개최 예정인 제6회 라이드하드쇼는 이번과 동일하게 10월 중순쯤 진행될 예정이며 코로나19의 종식이 실현된다면 기존 규모와 비슷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라이드하드쇼 관계자 최영길씨는 “라이드하드쇼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커스텀 바이크를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는 전시다. 사진으로만 커스텀 바이크를 보는데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커스텀 문화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여태까지 진행되어왔던 행사를 지켜보았을 때 주최가 마냥 쉽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올해 참여 지분이 커지면서 어려움을 많이 겼었다. 하지만 행사를 매년 이어나가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며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 및 관람객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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