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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아이 딜러컨퍼런스 개최, 국내 이륜차 업계 뜨거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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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17 09:14 조회1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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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전기이륜차 3종 및 충전스테이션·시스템 공개
WIPO 인정 200여개 넘는 특허 바탕 우수한 기술력…

㈜엠비아이(이하 MBI)는 고성능·고효율 전기이륜차와 배터리 교체형 스테이션으로 세계최대 이륜차 시장 중 하나인 베트남에 진출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여세를 몰아 지난 10월13일, 국내 판매망 형성과 충전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딜러 컨퍼런스를 개최해 다시 한번 큰 반향을 일으켰다.

MBI는 변속기 전문 기업으로, 세계 1위 자전거 변속기 브랜드 시마노와 특허 소송을 벌여 수차례 승소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MBI만의 변속기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파워트레인(모터, 제어기, 변속기/감속기)을 탑재한 전기이륜차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베트남 현지 업체인 DK바이크는 MBI의 전기이륜차 조립과 베트남내 독점 유통 판매권을 얻기 위한 라이센스 비용으로 4200만 달러를 지불할 것으로 알려졌다.

MBI는 지난 10월 13일 충북 청주시 그랜드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 딜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대한민국에서 이륜차 매장을 운영하는 대표자와 MBI 전기이륜차 대리점 가맹을 희망하는 MBI 예비 점주 등을 대상으로 MBI S, MBI X, MBI V 3종의 전기이륜차와 공유 배터리스테이션, 플랫폼 앱 MBIGO 등을 공개하고 미래 비전을 소개하여 MBI와 함께 사업을 진행 할 대리점을 모집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베트남 DK바이크 회장과 증권사 관계자, 이륜자동차 점주 및 라이더 등 700여명이 참여해 MBI 전기이륜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MBI의 유문수 회장은 “MBI는 25년 이상 모터, 제어기, 변속기/감속기를 통합한 파워트레인 연구 개발에 전념한 결과, WIPO(세계지적재산권기구)가 인정한 200여개가 넘는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소개했다. 이어 “MBI의 전기이륜차는 기존의 110~125cc 내연기관 이륜자동차보다 뛰어나고 우수한 성능을 갖춘 신개념 전기이륜차이며, MBI만의 순수 특허기술이 접목된 파워트레인과 배터리, 배터리팩, 충전스테이션, 개인용충전기, 통신, 앱 등 모두 순수 대한민국 기술로 만들어 졌으며, MBI 전기이륜차는 여기 계시는 여러분과 대한민국 모든 라이더, 이륜차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기이륜차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MBI의 전기이륜차 MBI S, MBI X, MBI V 모델은 모두 MBI가 자체 개발한 세계최고 수준의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있다. 정격 출력 5kW, 최대 출력 14.4kW로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최대 출력이 58% 높은 19.3마력을 실현했다. 또한 강력한 브레이크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IP67 등급을 획득해 강력한 방진방수 성능을 갖췄다. 특히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BLDC 모터가 아닌 PMSM 모터를 사용해 더욱 정확한 제어와 효율적이고 강한 성능을 낼 수 있다.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과 앱이 연동되는 MBIGO 시스템도 강점이다, 블루투스와 LTE통신 기술을 활용해 주행모드 선택, 이륜자동차 잠금, 라디오 재생 등 전기이륜차의 다양한 기능을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네비게이션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 가장 가까운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판매점을 위한 고객 관리앱도 연동돼 판매점은 고객정보를 한 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호텔 주차장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진행한 MBI 전기이륜차 시승식에는 시승인파가 몰려 MBI 전기이륜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시승식 직전 국내 최고의 오프로드 테크니션으로 손꼽히는 우경선 선수가 MBI 전기이륜차를 이용해 스턴트 바이크 시범을 보였다. 우 선수는 윌리와 윌리턴을 비롯해 휠스핀, 브레이크 턴 등 다양한 바이크 곡예 기술을 선보이며, MBI 전기이륜차의 뛰어난 성능과 탄탄한 내구성을 입증 했다. 

우 선수는 “중국 대회에 갔을 때 중국산 전기이륜차를 타본 경험이 있어서 출력이나 토크가 부족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있었다. 그러나 MBI 이륜자동차를 직접 타보니 출력이 강하면서 내연기관보다 토크가 장시간 유지돼 훨씬 편하게 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이륜자동차 매장을 운영하거나 이륜자동차 라이더로서 MBI 전기이륜차의 완성도와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시승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성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문수 회장은 “이번 딜러컨퍼런스는 당초 우리가 기대했던 바를 뛰어넘는, 대단히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평가하고 싶다. 기존 이륜차 시장이 전기이륜차로 바뀌는 시점에서 MBI 전기이륜차가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시장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대리점모집에 대한 신청은 당초 예상 수량을 넘는 200여곳이 신청했다. MBI는 이번 컨퍼런스 성과로 인해 국내 이륜차 시장의 긍정적 지각변동을 예고하면서, 탁월한 성능에 대한 신뢰가 형성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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